정치 뉴시스 2026-04-06T01:25:07

정청래 "대북송금 사건 檢 거짓말 드러나…조작기소 특검으로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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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원=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이번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를 통해 범죄 행위가 드러난 것은 조작기소 특검을 통해 확실하게 법적인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 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조특위에서 엄청난 내용들이 지금 공개되고 있다. 천인공노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원지검 1313호에서 벌어졌던 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국정원 보고서가 비닉됐다는 것을 국정원장이 직접 국조특위에서 발표했다 며 북한의 리호남은 (지난 2019년) 필리핀에 오지 않았단 사실은 결정적 증거다. 돈을 줬다는데 돈을 받은 사람이 필리핀에 안 간 것 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리고 쌍방울의 스마트팜 관련 국정원장이 자세히 보고했는데 이재명 대통령,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유리한 내용들이 충분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들은 누락됐단 것 이라며 이것은 조작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정 대표는 쌍방울 직원들이 (수원지검)1313호실에 대기하는 장면을 본 적 있다 , 연어 회덮밥을 김성태·이화영 등이 먹었다 등 교도관들 증언이 담긴 국조특위 김동아 의원의 문답 음성을 공유하면서 이 내용을 듣는 순간 진짜로 피가 거꾸로 솟았다 고 언급했다.그는 교도관들의 증언들로 다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그리고 리호남이 필리핀에 안 갔는데 돈을 어떻게 받아 가나. 이런 모든 검찰의 새빨간 거짓말이 다 드러나고 있다 며 이 부지사의 인생을 망친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 정의를 말살한 국가 폭력 이라고 했다.아울러 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야당 탄압, 정적 죽이기였다는 것이 지금 백일하에 다 드러나고 있다 며 확실하게 단죄해야 된다 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슬로건은) 중앙정부에서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책임자를 뽑자는 함축적 의미를 갖고 있다 며 (또) 민주당 시그니처 사운드 도입 계획과 민주체 폰트를 공개했다. 국민의힘이 내홍으로 이런 준비를 아직 못하고 있는 사이 민주당은 착착 진행하고 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