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4T03:32:53

조국 "은혜 갚으려 경고신호 보냈더니 오물 투척…전혀 도움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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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원구원장이 4일 비방과 조롱은 대통령이 처한 문제 해결에도, 국정 지지율 회복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될 것 이라며 자신을 향한 여당 의원들의 비판을 반박했다. 조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충정으로 객관적 상황과 대처 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또는 봉창 두드린다 며 공격한다 고 적었다. 조 원장은 은혜 를 제대로 갚기 위해 경고신호로 대문 을 크게 두드렸더니, 시끄럽다며 오물을 투척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식의 비방과 조롱, 대통령이 처한 문제해결에도 국정 지지율 회복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대법원의 법리가 다시 뒤집어지지 않는 한 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 적었다. 민주당이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추진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치적·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 있다 고 경고했다.그러자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은 동지 언어일 수 없다 며 무엇이 그리 맺혔나, 배은망덕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