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8T08:29:01

K-ADC 개척자 한자리에… ADC 콘셉트만 갖고 나머지 다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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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DC 개발 경쟁 심화… 스페셜티 살리면 신규 진입 수월 신규 링커·페이로드 확보에 집중… 5년 뒤를 보고 고민해야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선도하는 바이오텍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ADC가 핵심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떠오른 동시에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새롭게 이 시장에 진입하려면 주특기에 집중해 차별화에 성공해야 승산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동시에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과 협업을 통한 끊임없는 연구개발(R D) 혁신의 중요성도 조명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4회 삼성서울병원X에임드바이오 ADC 콘퍼런스 의 패널 토의는 ADC 개척자들로부터의 통찰과 미래 전망 을 주제로 진행됐다.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의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회장, 박태교 인투셀 대표,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