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7T05:11:27

공무원연금공단, 100억 투입해 미분양 아파트 매입 후 임대 논란

원문 보기

공무원연금공단(GEPS)이 100억원 규모로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 주택 매입에 나선다.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해 무주택 공무원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주로 청년층 공무원이 임대주택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금이 고갈 위기에 빠져 매년 수조원씩 국고에서 보전금을 받는 처지에 있는 공무원연금공단이 거액을 들여 지방 악성 미분양 아파트까지 매입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