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3-25T12:17:00

'19살 괴물', 황선우 꺾고 우승…나고야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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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한국 수영의 19살 괴물 김영범 선수가 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꺾고 정상에 올라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하성룡… ▶ 영상 시청 앵커 한국 수영의 19살 괴물 김영범 선수가 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꺾고 정상에 올라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하성룡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예선 1위로 결승 4번 레인을 배정받은 김영범은 5번 레인 황선우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50m 반환점을 황선우에 0.06초 뒤진 2위로 통과했지만, 결승선을 30여 m 앞두고 역전에 성공한 뒤, 황선우에 0.13초 앞선 48초 17에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다음 주 20살 생일을 앞두고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한 김영범은, 선의의 경쟁을 펼친 3살 차 선배 황선우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김영범/수영 국가대표 :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준비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가 되고 (나고야에서) 꼭 금메달 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대표 선발전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제치고 깜짝 우승을 차지한 김영범은, 5개월 전 황선우의 한국 기록을 깨뜨린 데 이어, 대표선발전 2연패를 달성하며 자유형 100m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김영범은 남은 자유형 50m와 200m에서 아시안게임 출전권 추가 획득에 도전합니다. 김우민은 자유형 800m에서 자신의 한국 기록엔 0.88초 못 미쳤지만 1,5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습니다. 또 자유형 100m에서 4위에 올라, 계영 400m 대표 자격도 갖췄습니다. 여자부 800m에서는 한다경이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나고야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기덕)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