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05:18:01

떨어진 아파트·빌라 묶었더니 5000가구… 분당 재건축 ‘결합 개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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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 아파트와 빌라 단지를 하나로 묶어 재건축하는 이른바 ‘결합 개발’ 방식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단지로는 사업성이 떨어지는 노후 주거지를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어 용적률과 개발 이익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새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비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