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01:03:31

아내 휴대폰서 외도 증거 수집한 남편… 몰래 봤으니 고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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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휴대전화 잠금을 풀어 수집한 외도 증거가 재판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있을까.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에서는 결혼 8년 차 남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호텔 지배인으로 일하는 아내는 잦은 주말 근무에도 틈틈이 A씨와 시간을 보내려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A씨가 말을 걸어도 짧게 대답만 하는 등 대화를 하지 않았다. 평소보다 꾸미고 외출하거나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시간도 늘었다. A씨는 애써 모른 척했으나 불안감은 점점 커졌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식탁 위에 휴대전화를 두고 샤워하러 간 사이 화면에 오늘도 보고 싶어요 라는 메시지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