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8T15:51:00

강성당원 업은 정청래, 李 지원 받는 김민석… 8·17 전당대회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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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는 전당대회를 연다. 이번 당대표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쥐기 때문에 당권 주자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등이 출마를 확정했거나 고민 중이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6·3 지방선거 책임론 등을 둘러싸고 친청계와 친명계 간 갈등도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