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15:48:00

전·현직 시장 세번째 맞대결… 후보들 모두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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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충남 서산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맹정호(58) 전 시장과 국민의힘 이완섭(69) 현 시장, 개혁신당 유관곤(65) 전 시의원이 후보로 나섰다. 서산시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공단이 있는 곳이다. 동시에 전국에서 셋째로 쌀 재배 면적이 크다. 선거 전문가들은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상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뒤섞여 있기 때문에 보수·진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지역”이라며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