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01T04:59:00
유가 불안·소비 위축…전북 지자체 ‘지역화폐’로 방어막
원문 보기군산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모습. 군산시 제공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이 맞물리며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전북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화폐 혜택을 일제히 끌어올렸다.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재정을 선제 투입하는 ‘방어적 확장’에 나선 것이다.1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4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