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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3T05:43:40
손흥민 세리머니까지 유쾌한 여자배구 미래들, 세계선수권 즐기면서 8강 돌풍
원문 보기대한민국 여자배구를 이끌어갈 17세 이하(U17) 대표팀 선수들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또 한 번 승전보를 전했다. 어느덧 조별리그 포함 파죽의 6연승, 그리고 8강 진출이다. 거침없는 기세로 대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득점 성후 코트 위에서 펼치는 유쾌한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보는 맛까지 선사하고 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여자배구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서 필리핀을 3-0(25-21, 25-19, 25-14)으로 완파했다. 토너먼트임에도 불구하고 1시간 9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3세트 승리엔 단 20분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