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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31T20:00:00
기업 규제 없애야 쉬었음 청년 사라진다[우보세]
원문 보기[우리가 보는 세상]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 (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 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수도권 대학을 졸업하고 반년 넘게 구직 사이트를 매일 살펴보는 20대 김 모씨. 그의 하루는 서류 탈락과 단기 알바 사이에서 표류한다. 김 씨는 그나마 구직활동에 힘을 쏟고 있지만 오랜기간 취업활동에 지쳐 구직을 아예 포기한 사람들도 많다. 이들은 쉬었음 청년으로 불린다. 최근에 만난 리크루팅 업계 관계자가 전해준 사례인데 2030 청년들이 체감하는 구직 현장은 한여름 폭염에도 냉기만 흐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