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15:43:00
매킬로이, 마스터스 통산 상금 1위 등극
원문 보기마스터스 2연패를 달성한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가 필 미컬슨(56·미국)과 타이거 우즈(51·미국)를 밀어내고 마스터스 통산 상금 1위로 올라섰다. 14일 미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전날 우승 상금 450만달러(약 66억7000만원)를 보탠 매킬로이는 올해까지 18번 출전한 마스터스에서 총 1304만2646달러(약 193억3000만원)를 상금으로 받았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도 올해 준우승 상금 243만달러를 추가해 마스터스 통산 상금 2위(1047만달러)로 도약했다.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은 미컬슨(987만달러)과 우즈(964만달러)는 각각 통산 상금 3위와 4위로 내려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