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6T11:38:49

김남준 "與 전당대회, 상대 죽이는 '전쟁' 안돼…분열·배제 언어 거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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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김남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권 경쟁에 대해 잘하기 경쟁 을 해야지, 상대 물어 뜯고 죽이는 전쟁 을 해서는 안 된다 고 했다.김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당권주자로 나서실 선배님들께 부탁드린다 며 분열과 배제의 언어를 거두고 자신의 지지층에도 당부해달라 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갈라치기 하느라 남 탓하는 것보다, 책임감 있는 성찰의 자세를 보여달라 고 강조했다.그는 마치 솔로몬의 재판처럼 반으로 갈라도 된다는 가짜엄마, 억울해도 가를 수 없다는 진짜엄마가 구분될 것 이라며 대한민국 국민과 민주당원은 솔로몬보다 현명하게 이를 구분하실 것 이라 덧붙였다.이어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정치계의 오랜 명제가 있다. 결코 분열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우리는 모두 동의할 것 이라고 했다.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할 집권여당 리더는 그러한 태도여야 한다고 믿는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