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5T14:30:13

맨해튼서 反이스라엘 증오범죄, 맘다니에 폭발하는 유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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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한 남성이 복수의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범행 직후 무슬림들이 사용하는 표현인 “알라후 아크바르”(아랍어로 ‘알라는 위대하다’는 뜻)를 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발생하자 공포에 질린 뉴욕의 유대인 커뮤니티에서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반(反)이스라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