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5:49:57

장미란씨, 숙소 나선 그날 숨졌나...경찰 끈 사전 준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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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37)가 숙소를 나선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찰은 장씨가 스스로 목을 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26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제주경찰청은 장씨가 지난 5월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시점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시신의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망 시점을 특정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경찰은 장씨가 목을 맨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끈은 장씨가 사전에 준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별도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