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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13:32:38
BJ 커플 과즙세연·케이, 동반 입건...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
원문 보기유튜버 겸 인터넷방송인(BJ) 과즙세연(26·본명 인세연)과 BJ 케이(37·본명 박중규)가 향정신성의약품을 함께 복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일 뉴시스·뉴스1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과즙세연과 케이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중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제 등을 함께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케이는 지인을 통해 수면제 등을 대리 처방받은 뒤 과즙세연과 함께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즙세연이 당시 응급실로 이송되면서 이들의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입건 전 조사 등을 거쳐 지난 7월 두 사람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