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6T05:42:13

발작 환자 살릴 K-신약 , 한국은 출시 미정?…애타는 의사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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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급여 후 출시 방침 허가받고도 수개월째 환자 못써…해외 역수입 의사들 비판 목소리…글로벌 제약사도 의아해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허가 후 급여 출시 방침에 7개월째 환자 치료에 쓰이지 못하는 데 대해 개발사인 SK바이오팜과 국내 생산·판권을 보유한 동아에스티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된다. 비급여로 출시하면 환자가 당장 쓸 수 있는데도 급여 출시를 고수하는데, 이같은 결정에 대해 신약 개발 경험이 많은 글로벌 제약사조차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미국·유럽에서는 수많은 환자를 구한 국산 신약 을 제약사의 방침 때문에 정작 한국 환자는 쓰지 못하는 현실에 의사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