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5T05:24:26

'충청 서부·수도권 연결'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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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충청권 서부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충남 태안~경기 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이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민자적격성조사는 민간 제안 사업에 대해 경제성 분석과 정책적 필요성 분석, 재정사업 대비 민간투자 방식의 적정성 등 종합 분석하는 절차다.국토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오는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충남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94.6㎞ 규모의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충청권 서부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물류 이동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김효정 국토부 도로국장은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