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1T07:15:54

펀드 투자 늘리고 크립토 접고… NXC ‘포트폴리오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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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주사 NXC의 사업 지형이 바뀌고 있다. 고(故) 김정주 창업주가 공들였던 크립토 사업은 접고 글로벌 M A와 간접 투자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중이다.10일 NXC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NXC는 넥슨에이치큐를 신설했다. 또 자회사 법인인 넥슨에이치큐 홍콩 리미티드를 설립해 글로벌 투자 거점 역할을 강화했다. 재무·전략 컨트롤타워 기능을 높이고 홍콩 거점을 중심으로 향후 글로벌 인수합병(M A)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NXC는 특히 얼라인먼트 그로스 펀드, 콜랩 플러스 에어 펀드 등에 잇따라 출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