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9T02:32:03
“나는 이란의 암살 대상 1순위”…나토 후 귀국길에 전용기 갈아탄 트럼프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를 마친 뒤 귀국길에 구형·신형 전용기(에어포스원)를 번갈아 탑승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우리 군의 용감한 장병들을 위해 완전히 새롭고 장관인 에어포스원을 영국 밀든홀 공군기지로 보낸다”며 “그들이 항공기를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자신이 이란의 암살 표적이 될 가능성도 함께 언급해 에어포스원을 바꿔 탄 것이 보안상의 이유가 아니냐는 관측도 일각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