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3T01:51:12

1년간 5대 은행 ‘금융 범죄 연루 계좌’ 지급정지 15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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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금융 범죄에 연루된 계좌에 지급정지 조치를 내린 사례가 15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응 강화로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투자 사기를 비롯한 신종 금융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탓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5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5대 은행에서 금융사기 피해 접수에 따른 계좌 지급정지는 총 14만9176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