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용남, 위안부 합의 옹호·세월호 특조위 세금 낭비 발언 등 해명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9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겨냥해 조국 저격 말고 국민들께 한 세 가지 해명할 것이 있다고 본다 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박근혜 정부 시절 한일 위안부 합의를 옹호했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세금 낭비라 하셨다. (또) 이태원 참사 원인을 그 전날 있었던 광화문 집회 용산 행진이라 하셨다 고 했다.그는 이어 국민께 해명하시고 그 다음 대한민국 발전, 평택 도약을 위해 논쟁했으면 좋겠다 며 (이 같은 발언은) 민주당 입장과 완전 반대 아닌가. 지금 민주당적을 갖고 계시니까 과거 본인이 공개적으로 발언하신 것이 있다. 그 점에 대해선 여쭙고 싶다 고 말했다. 법무부 장관 시절 공격한 저격수를 공천한 데 대한 섭섭함은 없나 라는 물음엔, 김용남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 계실 때 사모펀드 관련 저격을 많이 하셨는데, 저는 그와 관련해 수사 자체를 받지 않았다. 따라서 기소도 되지 않았다 며 (해당 사건) 판결문을 보게 되면 저와 관련된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고 적혀 있다 고 답했다.그러면서 김용남 후보께서 과거 국민의힘 시절 조국은 주식 작전 세력의 최정점 이라고 하셨다. 그 말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만약 제가 주식 작전 세력의 최정점이라거나 권력형 비리였다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제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격할 것 이라고 했다. 민주 진보 진영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은 단일화 이야기하는 것은 좀 성급하다고 생각한다 며 모든 후보가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평택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난 다음 5월 20일이 선거운동 개시일로 아는데 그쯤 돼야 단일화 이야기가 비로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말했다. 또 단일화 이야기는 항상 열려 있지만 지금 시점에 단일화 협상을 할 때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한다 며 지금은 각 당 후보들이 자신들의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유권자를 만나고 소통하는 것이 먼저 라고 언급했다. 민주 진보 후보 간 토론 실시 여부에는 저는 토론을 회피할 이유가 전혀 없고 언제든지 어느 기관에서 주도, 주관하신다면 참석할 생각 이라며 (김용남 민주당·김재연 진보당 후보) 일정이 다 맞다면 얼마든지 토론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자신의 평택을 대표 공약과 관련해선 모든 평택 주민이 고통받는 것이 교통이다. KTX 경기남부역 신설, 서평택 지역 안중역 중심으로 (광역교통 환승 거점) 개편, 광역버스 시스템 만들기(를 해나갈 것) 라며 두 번째는 교육, 세 번째는 돌봄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