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20:36:33
트럼프, 아들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표현… 결국 결혼식 불참한다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 자신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에 대해 “내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a person I’ve known for a long time)”이라 표현한 것을 두고 의아하다는 언론과 네티즌들의 반응이 꼬리를 물고 있다. 호감이 있는 상대에 대한 트럼프 특유의 화법이기는 하지만 아버지가 아들에 대해 이렇게 표현하는 건 좀처럼 흔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이다. X(옛 트위터)에서는 “누가 아들을 이렇게 부르냐” “마치 네트워킹 행사에서 우연히 만난 지인을 부르는 것 같다” “믿을 수 없는 명언”이라는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