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7T11:22:00

전국 곳곳서 30도 웃도는 더위…바다·숲에서 '여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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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늘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한여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시민들은 바다에서, 숲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맞이했습니다.조민기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오늘(27일)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한여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시민들은 바다에서, 숲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조민기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제트 스키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사람들은 물속에서 공을 주고받으며 시원한 바다를 만끽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추억에 남을 사진도 남겨봅니다.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해운대 해수욕장에 여름 손님들이 몰렸습니다. [김성미/경북 김천시 : 매년 여기 놀러 오는데 올해도 이제 개장했다고 해서 주말 맞아서 놀러 왔어요.] [김채율/경북 김천시 : 여기 바닷가에서 노니까 정말 좋아요.] 도심 속 숲속 그늘에도 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울창한 대나무 숲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 이끼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물안개와 형형색색의 꽃을 보며 여유로운 휴일 오후를 즐겼습니다.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숲의 감촉을 느끼다 보면 더위도 금세 가십니다. [정선이·박서진·박영흠/서울 동작구 : (더워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나무 숲속에 있으니까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황토가) 발에 닿는 느낌이 살짝 미끄러워서 좋아요.] 실내 운동시설은 더위 속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11m 높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장애물을 헤쳐나가고, 다양한 형태의 인공 암벽을 오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송관의·송효범/서울 노원구 : 여기가 되게 시원한 것 같아요. 그래서 암벽을 이렇게 올라도 그렇게 힘들지가 않았어요.]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2.3도, 광주 33.6도 등 전국 곳곳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서울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더위가 이어질 걸로 예상했습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김태용 KNN, 영상편집 : 박나영, 디자인 : 이종정)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