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21:00:00

"월 이자만 5천만원" 손예진이 244억 쓴 빌딩, 공실에 벼랑 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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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배우 손예진 씨가 2022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매입해 신축한 빌딩이 길어지는 공실 여파 끝에 결국 통임대를 선택했다. 손 씨는 당초 층별 임대를 추진했으나 높게 책정된 임대료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수개월간 건물이 텅 비어 있었고, 매달 수천만 원에 달하는 대출 이자 부담을 이기지 못해 결국 통임대로 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