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6T07:18:25
다저스 사사키, 대충격 "멍한 표정" → 자국 언론·팬까지 등 돌렸다. 동정심도 날려버린 최악 부진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LA 다저스 일본인투수 사사키 로키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지만 웃지 못했다. 사사키는 홈런 3방을 맞는 등 부진했다. 타선 도움을 크게 받아서 승리투수가 될 수 있었다. 일본 매체는 '선발투수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일본 팬를도 안정감이 없다고 실망했다.사사키는 26일(한국시각)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사사키는 5이닝 7피안타 4실점 고전했다. 다저스 타선이 대폭발, 5회까지 8-4로 앞서면서 사사키가 승리투수 자격을 갖췄다. 다저스는 12대4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