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8-12T12:13:00

'5.18 폄훼' 배재고 복귀전…"반성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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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1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가 45일 만에 공식 경기에 나섰습니다. 뼈저린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며, 예전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 복귀전을 치렀습니다.배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으로 1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가 45일 만에 공식 경기에 나섰습니다. 뼈저린 반성의 시간을 보냈다며, 예전과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배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봉황대기 고교야구가 열리는 목동야구장에 배재고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일고와 경기에서 5·18 폄훼 응원으로 1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뒤 처음 공식 대회에 나선 겁니다. [이장환/배재고 코치 : 사태 이후로 반성 많이 했고요. 정말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정말 열심히 많이 준비했거든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대를 비하하는 응원을 금지한다는 안내 문구가 전광판에 흘러나왔고, 배재고 선수들은 경기 시작 전 관중석을 향해 90도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우리 배재학당 배재학당 노래합시다] [와!] 스탠드에서는 양교 동문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지만, 더그아웃 풍경은 대조적이었습니다. 상대 인천고 측에서는 파이팅 넘치는 응원이 울려 퍼졌지만, 배재고 더그아웃에서는 결정적인 플레이에도 큰 함성 대신 묵묵한 박수 소리만 나왔습니다. 배재고는 인천고에 8대 5로 패해 어렵사리 출전한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를 1경기 만에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영상취재 : 임우식, 영상편집 : 박정삼, 디자인 : 김예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