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08:02:21

KPGA 적응 완료 상반기 마친 왕정훈, 첫 우승-제네시스 대상 두 마리 토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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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시작 전에도 지금도 목표는 항상 우승이다. 코스에서 욕심을 부리지는 않겠지만, 모든 대회의 목표를 우승으로 잡고 가겠다. 올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 왕정훈(31·DAEJIN)이 성공적으로 국내 무대에 연착륙했다. 신인상 포인트 1위로 상반기를 마친 그는 이제 KPGA 투어 통산 첫 우승 을 목표로 하반기를 준비한다.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왕정훈은 DP월드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오랜 시간 활동을 해왔다. 2016년에는 핫산 II 트로피, 아프라시아뱅크 모리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유러피언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7년에도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는 등 DP월드투어에서만 3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