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22:00:00

[단독] ‘고위험 성인 실종’ 117번 경고한 보고서, 경찰은 5년간 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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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된 장모(37)씨 사건을 계기로 성인 실종자를 단순 가출과 ‘고위험 실종’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경찰은 이미 5년 전 이런 문제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까지 마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