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05T12:38:00

영상 속 흰색 물체…차 뒷문 열고 접근한 장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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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장윤기를 살인 혐의로만 본 경찰과 달리 검찰은 장윤기가 당초 여고생을 납치해서 성범죄를 저지르려 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걸 뒷받침하는 영상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입수했습니다.이어서 노유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장윤기를 살인 혐의로만 본 경찰과 달리 검찰은 장윤기가 당초 여고생을 납치해서 성범죄를 저지르려 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걸 뒷받침하는 영상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입수했습니다. 이어서 노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흰색 SUV 차량이 이동합니다. 차량은 골목에 잠시 섰다가 주변을 배회하고, 다시 골목 사이사이를 이동합니다. 장윤기가 범행을 저지르기 직전 피해자를 쫓아가는 모습입니다. 차에서 내린 장윤기는 누군가를 찾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15분가량 피해자를 미행했던 장윤기는 범행이 이뤄진 장소에 차를 세운 뒤 내렸는데, 이때 장윤기 차 앞에 세워둔 화물차 블랙박스에 흰색 물체가 찍혔습니다. 검찰은 증거관계 등으로 볼 때 이 흰색 물체를 장윤기가 인도 쪽으로 열어둔 차량 뒷좌석 문으로 판단했습니다. [김진희 부장검사/광주지검 : 장윤기가 조수석쯤에서 좀 움직이는 부분이 포착이 되고, 그리고 좀 지나서 불상의 하얀 물체가 나타난다는 수사 보고가 있어요. 차가 인도 쪽으로 대 있었으니까 인도 쪽에 그 문을 열어서 젖혀 놓은 것으로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고….] 장윤기는 검찰에서 자신이 만약 피해자를 납치할 생각이 있었다면 미리 차 문을 열어 놓고 차량을 지나치기 전에 제압해 차에 싣지 않았겠냐고 진술하기도 했는데, 검찰은 실제 성범죄를 위해 장윤기가 본인의 진술처럼 행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장윤기의 아버지 장 모 경감이 장윤기 주거지에서 직접 수거해 버린 리얼돌 2개의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검찰은 이런 수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장윤기의 혐의를 살인에서 강간 살인으로 바꿔 기소했습니다. (영상편집 : 안여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