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3T04:42:49

시장 1위 테슬라에 BYD도 진격… 상반기 수입차 절반은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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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올해 상반기 30%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수입차 1위에 올랐다. 여기에 또 다른 전기차 브랜드 비야디(BYD)의 상반기 판매량도 1년 전보다 800% 넘게 폭증하면서 전체 수입차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전기차가 차지하게 됐다.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누적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18만403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3만8120대)보다 33.2% 증가했다. 6월 한 달간 판매량은 3만8059대로 1년 전보다 3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