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05:21:48
정청래 “총리가 TPO 안 맞는 ‘당대표 로망’ 발언해 평지풍파”
원문 보기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연임을 노리는 정청래 전 대표가 8·17 전당대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현직 국무총리가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했다. 전날 김 전 총리가 민주당 당권 주자 중 처음으로 출마를 선언을 하며 “지난 1년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한 지 하루 만에 맞받았다.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