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5T06:00:00

과징금 폭탄 피한 롯데카드… 정상호 체제 ‘영업 회복’ 시험대

원문 보기

297만명 규모 신용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롯데카드가 ‘과징금 폭탄’ 우려를 덜어냈다. 다만 금융당국의 추가 제재와 실적 둔화 등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정상호 신임대표 체제가 영업 회복과 기업가치 관리라는 시험대에 올랐다는 분석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롯데카드에 96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상 매출액의 3% 기준이 적용될 경우 최대 800억원 수준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그러나 실제 부과액은 시장 예상치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