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26T05:16:27

수자원공사, 'K-테스트베드'에 서울시 기업 지원 체계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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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에 서울시의 기업 지원 체계를 연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실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한다.수자원공사는 26일 서울시와 국가 K-테스트베드 실증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국가 K-테스트베드는 2021년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출범한 사업이다.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를 중소·벤처기업에 개방해 혁신 기술의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범국가적 실증 지원 플랫폼으로, 수자원공사는 운영 총괄 기관으로서 혁신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수자원공사는 지난해 대전시에 이어 이번 서울시와의 협약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며 지자체 연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의 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업 기술 실증 지원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혁신 성장을 위한 제도·정책적 지원 ▲실증 참여기업의 시장 진출 및 판로 지원을 위한 협력 ▲양 기관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및 확산 노력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한다. 또한 K-테스트베드 플랫폼 내에서 실증 공모, 기술 성능 확인,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성용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이번 서울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다양한 혜택과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 확대해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사업화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