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9T05:00:00

MASH 임상 결과 앞두고 숨고르는 ‘한미약품’… 가치 입증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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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경영권 분쟁 리스크를 해소하고 비만 치료제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신약 기대감에 힘입어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 일각에서는 단기 실적 둔화와 더불어 핵심 파이프라인인 MASH 임상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상승 동력이 급격히 꺾일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1분기 실적에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증가에 그치고, 영업이익은 약 580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10% 이상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다만 이는 지난 2025년 반영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