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청주]이장섭 '청주 탈환 프로젝트' 시동…필승 전략회의
원문 보기[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 탈환 프로젝트 에 시동을 걸었다.이 후보는 19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인사들과 함께 이장섭 후보 필승 전략회의 를 개최했다.회의에는 민주당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임호선 충북도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송재봉·이광희·이연희 국회의원이 참석했다.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한범덕·송기섭 전 도지사 예비후보, 김근태·김학관·박완희·서민석·허창원 전 청주시장 예비후보, 청주지역 시·도의원 후보, 도당 고문단 등도 머리를 맞댔다.박완희 전 예비후보는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대위에 합류했다. 세 명의 국회의원은 이 후보의 선거 공약인 청주교도소 이전과 특례시 인구 기준 하향 개정을 통한 청주 성장,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오창·옥산·오송을 아우르는 30만 미래신도시 북서벨트 조성 등에 구체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청주시를 불통의 상징인 국민의힘 후보에게 계속 맡긴다는 것은 민주당의 직무유기 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청주시를 탈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지방정부 시대를 열겠다 고 말했다.충북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총연합회는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돌봄 정책 내 의료기사 전문인력 활용 확대 ▲청주형 공공보건 협력체계 구축 ▲의료기사 직역 발전 및 전문성 강화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그러면서 정책 실행의 적임자로 이 후보를 지지한다 고 밝혔다.이 후보는 단체와 소통 창구를 마련하는 등 법과 제도를 세심히 살펴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전했다.총연합회는 방사선사회, 임상병리사회,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작업치료사회, 물리치료사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회, 안경사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