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4T18:29:48

앤트로픽, 한국 진출 지연… 상반기 넘기고도 ‘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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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앤트로픽의 한국 시장 진출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연초 사무소 출범이 예고됐지만 상반기가 절반 이상 지난 현재까지 가시적인 진척은 확인되지 않으면서, 경쟁사들이 현지 조직을 빠르게 구축하는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 나타난다.14일 IT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해 7월 한국 지사인 ‘앤트로픽코리아 유한회사’ 설립과 함께 현지 인력 채용 및 지사장 선임 등을 검토해 왔다. 실제로 스타트업 총괄 등 일부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공식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