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3T21:20:00

남아공전 지고 분노한 이강인 죄송한 마음…더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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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일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번째 월드컵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 먼저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 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료들과 코칭스태프, 지원 스태프, 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그 시간에 걸맞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저 또한 아쉽다 면서도 하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을 때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것은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고 제 몫을 더 잘 해냈어야 했다 고 자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