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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01:39:23
은퇴 앞둔 42세 UFC 전설 정찬성과 붙어보지 못해 아쉬워→지금도 코리안좀비와 피흘리고 싶어
원문 보기옥타곤에서 16년간 물러서지 않는 혈전을 펼쳐온 더 데미지 대런 엘킨스(42·미국)가 은퇴를 앞두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39)과의 맞대결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엘킨스는 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카드 제3 경기에서 쿠바 프로블름 야디에르 델 바예(30·쿠바)를 상대로 프로 통산 마지막 옥타곤에 오른다.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계체량에서 두 선수 모두 66kg을 기록하며 페더급 계체를 마쳤다. 2007년 프로에 데뷔해 2010년 UFC에 입성한 엘킨스는 16년간 페더급의 상징적인 베테랑으로 활약했다. UFC 페더급 사상 최다 출전(28회), 최다 테이크다운(65회), 최장 컨트롤 시간(2시간 8분 26초), 최다승 2위(18승) 등 대기록을 세운 그의 프로 통산 전적은 41전 29승 12패(UFC 30전 19승 11패)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