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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7T06:30:17
오세훈, 수서역 공사장 매몰사고 애도…"안전 확보 방안 세심히 챙길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7일 서울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일어나 작업자 1명이 숨진 것을 두고 공사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 고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수서동 하수관로 공사 현장의 매몰 사고로 인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셨던 작업자께서 안타깝게도 운명을 달리하셨다는 비보를 접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이어 관계 기관은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 며 유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책 역시 면밀히 살펴봐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고 했다.그는 최근 잇따른 공사장 사고와 희생자 발생 소식에 무거운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 밝혔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4분께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배수관 작업 중 매몰 사고가 발생했다. 노후화된 배수관로를 교체하던 작업이 진행되던 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인부 3명이 깔렸고, 이 가운데 6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