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15:51:00
“자산격차, 내집마련 실패서 시작… 생애 첫 집 95% 대출해주자”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들에게 ‘억대 성과급’ 지급이 결정된 날, 직장인 커뮤니티는 분노와 박탈감을 호소하는 글로 들끓었다. 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 사회는 정치적 견해 차이로 갈라져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남녀·세대 간 갈등도 심각하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과 조선일보가 지난달 27~30일 실시한 설문조사에선 한국 사회의 이런 격차가 분노로 이어져 위험 수위에 이르렀음이 드러났다. 이에 국가미래전략원의 강원택(정치외교학부) 원장과 김병연(경제학)·이재열(사회학)·김경민(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교수는 좌담회를 열고 사회적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