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2T05:36:10
장동혁 "'투표지 부족' 핵심은 참정권 박탈…부정선거 외치는 청년들 음모론 몰아선 안 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를 두고 어떻게 부르든 핵심은 참정권 박탈 이라며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에 가둬서는 안 된다 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누구라도 스타벅스 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 라 외칠 자유가 있다. 그것이 청년들이 지키려는 자유민주주의 라며 전면 재선거에 찬성하는 국민이 44%다. 20대는 67%, 30대는 62%가 찬성한다 고 했다.그는 지금 우리 청년들과 시민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걸고 싸우고 있다. 그런데 저들은 용어 시비에 바쁘다 며 부정선거라고 부르면 극우라고 폄훼한다.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면 음모론자로 몰아간다. 부정선거라고 외칠 국민의 자유까지 뺏으려 한다 고 주장했다.이어 진실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운 세력들이다. 청년들의 피 끓는 주장을 음모론으로 몰고, 시민들의 자발적 항거를 극우로 깎아내려 저항의 동력을 떨어뜨리고 방해하려는 것 이라며 함성의 자유를 막지 말라. 광장의 항거를 방해 말라. 결국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정의가 승리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