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8:00:00

K아파트 홈네트워크 기술, 글로벌 표준화 첫 관문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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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동주택(아파트) 홈네트워크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첫 관문을 넘었다. 아파트 단지 내 세대 단말기와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주차관제, 전기차 충전, 원격검침 등 공용부 인프라를 연결하는 한국형 홈네트워크 모델을 국제표준 체계에서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운영하는 홈전자시스템 표준화 회의는 지난달 열린 춘계총회에서 한국의 공동주택(M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