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01:19:37
협상이냐 확전이냐…휴전 종료 앞두고 호르무즈 긴장 최고조
원문 보기휴전 종료 시한을 이틀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과 이어진 오만만에서 이란 국적 화물선을 요격했고, 이에 이란은 보복을 예고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해협을 통과한 대형 상선은 1척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만 일대 위협 수준을 최고 단계인 ‘위기’로 상향 조정하고 “충돌 위험이 심각한 상태”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