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08:01:08
김의겸, 선대위 발대식 "멈춰 선 군산 심장 다시 뛰게"
원문 보기[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후보가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김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멈춰 선 군산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겠다 고 밝혔다.그는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오직 일하고 또 일하겠다. 실력과 성과를 통해 군산 경제의 확실한 변화를 시민들 앞에 증명해 보이겠다 고 말했다.이번 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초대 새만금개발청장을 지낸 현장형 행정 전문가 라는 점을 최대 무기로 내세웠다. 중앙무대에서의 강력한 추진력과 청장 시절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산의 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 며 군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하는 국회의원 이 되겠다고 했다.군산의 비상을 이끌 핵심 공약으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완성 ▲HJ중공업 군산조선소 완전 부활 ▲RE100 직접 전력망 및 탄소중립 제조 거점 구축 ▲신시도-야미도 구간 관광 개발 등을 발표했다.선대위는 지역 내 종교, 노동, 학계, 노인회 등 각계각층의 지도자급 인사들이 대거 합류한 매머드급 ‘통합 선대위’로 구성됐다.이곳 선거구는 양자구도로 국민의힘 오지성 후보가 바닥 민심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