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18:00:00
나는 몰랐다… 내 책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줄은
원문 보기얼마 전 이런 메일을 받았습니다.저는 꽤 오래전부터 작가님의 책을 쭉 읽으며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물론 다수의 작가님 책을 소장하고 있지만 당연히 최애의 책은 ‘그림이 그녀에게’이고, 그다음은 조금 낮은 수치로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를 즐겨 읽습니다. 가끔씩 마음이 허전하거나 제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할 때,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기 위해 작가님의 책을 읽습니다. 읽고 또 읽어도 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