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15:56:00

4전 4패… 팀유럽에 막힌 K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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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6일(현지 시각) 자국 차기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선정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TKMS와 한화오션 모두 캐나다 해군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했다”면서도 “TKMS가 독일과 노르웨이 주문 물량 순번을 조정해 잠수함을 조기 인도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