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7T02:10:04
“美 최대 위협은 공산주의”…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반공 전쟁’ 선포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내 좌파 세력을 ‘골수 공산주의자’로 규정하며 “미국 독립 250년 역사상 가장 큰 위협”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민주당 예비 선거에서 진보·좌파 성향 후보들이 잇따라 승리하자 이를 계기로 반공(反共) 전선을 형성해 핵심 지지층 중 하나인 복음주의 기독교인 결집에 본격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