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5:42:00

홈런 타자 춤추고, 번트 대면 퇴장… ‘B급 야구’에 10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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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맨 망토를 두르고 타석에 들어선 리스 알렉시아데스(29)는 2회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리자 챙이 넓은 멕시코 전통 모자를 쓴 야수 사이로 춤을 추며 베이스를 돌았다. 이어진 타석에선 구독자가 6000만명이 넘는 유명 유튜브 채널 ‘듀드 퍼펙트’ 멤버 6명이 익살스러운 몸짓으로 등장했고, 관중석에선 열띤 환호성이 터졌다.